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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음공간(운영법인 : 내음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2,100,000원 상당의 시흥시 농산물 꾸러미 42박스를 전달받았다. 이 꾸러미는 내음공간 농장에서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시흥 관내 농가에서 직접 구입한 농산물 수박, 양파, 마늘 등 총 7개로 구성되었다.
내음공간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내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종선)에서 2018년부터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의 중증발달장애인 직접고용과 직업훈련 등의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음공간은 고용 장애인들의 임금과 처우향상을 위해 판촉기념품(내음기프트), 친환경 소독방역(내음크린방역단), 원예사업(기억해꽃내음), 기억해건강잡곡, 행사용품렌탈및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종선 내음공간 시설장은 “시흥시는 남부권에 장애인 시설 및 기관이 집중되어 있었으나, 북부권에도 장애인 기능 특화팀이 생겨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직접 수확한 농산물들이 시들지 않게 빠른 시일 내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며, 북부권의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여 많은 분들이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흥시민신문(http://www.s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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