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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지난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2025년 장애인권증진사업 거북이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해했으며, “함께라서 더 빛나는 우리”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은계호수공원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의 메시지를 나눴다. 특히 걷기코스 내에는 ▲장애관련 O,X퀴즈 ▲장애유형별 에티켓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체험존 등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걷기대회 이외에도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운영, 너·나·우리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에서는 시흥시 내 장애인 복지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 전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했다.
걷기대회를 마친 후 이어진 ‘너·나·우리페스티벌’에서는 장애이해 버블마술쇼, 장애 당사자의 노래공연, 수어랩팀 ‘누비스(NUBIS)’의 무대가 펼쳐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시민들의 박수와 응원이 더해져 모두가 하나 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이번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시흥시가 무장애 도시로 향해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면서 더 의미있고, 긍정적인 장애인식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북부권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흥시민신문(http://www.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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