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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3년간 운영된 ‘사각지대 돌봄 가족을 위한 사회적 돌봄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본 사업은 아동 돌봄 관련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제도권 밖 아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1:1 발달·놀이형 맞춤 돌봄서비스로, 돌봄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순한 돌봄이 아닌, 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 중심 돌봄으로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인지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였고, 양육자들에게는 소중한 유휴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했다.
실제 돌봄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내 마음을 내려놓고 숨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에게 꼭 맞춘 시간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업의 효과를 체감했음을 밝혔다.
돌봄지원단 또한 “단순한 보호가 아닌,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맞춤형 돌봄의 성과를 강조했다.
단순한 일시적 지원을 넘어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고려한 '발달·놀이 중심형 돌봄 서비스 모델'로 설계되었다.
기존의 획일적인 돌봄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특성·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의 질적 전환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새로운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 구축의 사례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일웅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넘어, 아이 한 명, 가정 한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시간이었다”며 “특히 기존 제도권 돌봄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의 속도가 아닌,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3년의 돌봄이 끝이 아닌,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본 사업의 세부 내용은 복지관 블로그(https://blog.naver.com/hlog_d02906/223952183739)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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