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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시흥시 북부권 내 급증하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글교육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겪는 언어적 어려움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초등학교 2~4학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소규모(4명 내외) 그룹을 구성해 주 2회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3개소(대야초등학교, 시흥도원초등학교, 빛된지역아동센터)에서 강사 파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내용은 한글 읽기, 쓰기, 말하기 중심의 실용 한글 학습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문해력 향상을 넘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자존감 회복, 또래관계 형성까지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학습 및 또래 관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시흥시 북부권의 이주배경청소년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언어적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복지관은 ‘시흥 북부권 다문화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070-7007-0912
교육현장 살펴보기(복지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log_d02906/223906036412
**출처 : 시흥시민신문 (http://www.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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