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복지관 소식 > 사진자료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지난 8월 12일 시흥경찰서(서장 김신조)와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미 배치 된 6개소(대야파출소, 매화파출소, 목감파출소, 신천파출소, 장곡지구대, 은행지구대)외 추가로 시흥경찰서 7개소(시흥경찰서 민원실, 군자파출소, 능곡파출소, 배곧지구대, 시화파출소, 옥구지구대, 정왕지구대)에 AAC 그림·글자판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흥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시민의 권리나 욕구가 다양해지는 반면에 사회적 약자의 의사소통은 상당한 언어적인 어려움과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를 AAC 그림·글자판을 통해 보다 더 빠르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AAC 그림·글자판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경찰서 김신조 서장은 “시흥시는 도·농복합 도시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어 범죄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음에도 의사소통이 어려워 피해신고를 못하거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실정인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맞춤형 의사소통을 위한 그림·글자판을 설치하여 소통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면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하였다.
앞으로도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AAC를 통해 누구나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가 함께하는 의사소통 무장애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공공기관 내 AAC ZONE 형성을 통해 의사소통 약자의 일상생활과 의사결정 수행이 가능한 사회환경 개선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처 : 시흥시민신문(http://www.ssnews.co.kr)
열기 닫기